'쌍둥이 임신' 레이디제인, 숨 찰 정도로 거대해진 D라인..겉옷입어도 못 숨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더욱 커진 D라인을 뽐냈다.

9일 레이디제인은 "오늘로서 25주 차! 이제 제법 무거워진 배. 부랴부랴 성수동 가서 점심 먹고 오늘도 빠뜨리면 섭섭한 슈크림라떼도 먹고... 어우 숨차"라며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쌍둥이를 임신한 탓인지 주차에 비해 D라인이 급속도록 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숨이 찬 상황에도 잔뜩 커진 D라인을 이끌고 남편 임현태와 나들이를 즐기며 힐링한 모습이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세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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