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생모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또한 이건주는 과거 15년 전 한 아침 방송을 통해 어머니를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어머니의 한마디에 상처를 입고 만남을 포기했던 사연도 고백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음속 깊이 묻어뒀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상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순간이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