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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산을 앞두고 긴 머리를 싹둑 잘랐다.
18일 이수민은 "다가오는 출산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단발료 표현해 봤습니다. 거의 20년 만에 처음 해보는 단발"이라며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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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민은 4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4월 원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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