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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로 또 한번 대박 난 근황을 전했다.
20일 조민아는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한다. 꾸준하게, 행복하게. 앞으로도 오래 하자. #전국 1위 모두를 위한 #인생 컨설턴트"라며 한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보험설계사로 인생 2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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