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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로 또 한번 대박 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보험설계사로 인생 2막을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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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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