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된' 방시혁, 르세라핌 옆에서도 이 정도..'초슬림 몸매'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더욱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 의장은 그룹 르세라핌의 콘서트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방 의장은 르세라핌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찍으며 멤버들을 응원한 분위기. 특히 방 의장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게 날씬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캐주얼한 의상으로 훈훈한 매력도 뽐냈다.

방 의장은 앞서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과 찍은 사진에서 날씬해진 근황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한때 체중이 크게 늘며 건강 이상설까지 돌았지만, 이젠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연일 대중의 시선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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