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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쌍둥이 임신을 한 배우 지소연이 워킹맘의 고충을 전했다.
21일 지소연은 "#임신 13주 차 #워킹맘의 하루. 하루가 기네요. 저는 면역력 저하와 컨디션 난조 입덧과 전쟁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먹덧이라 23kg 쪘었는데 지금은 만삭 때처럼 속이 답답해서 많이 못 먹겠어요. (저만 이런가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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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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