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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런던에서의 첫 촬영에 나선 소감을 전하며 생애 첫 런던 방문에 대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생애 첫 런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신기했다"며 여행지에서의 설렘을 담은 글과 함께 현지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을 위해 방문한 장영란은 "무사히 촬영 잘 하고 오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해외 스케줄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SCin스타] 장영란, 생애 첫 런던 방문 “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4/24/2025042401001753500244391_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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