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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결혼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하와이 여행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에 앉아 선글라스를 낀 채 똑같이 턱을 괸 포즈로 장난스러우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연예계 대표 모범 부부로 꼽히며 세 자녀와 함께 따뜻한 가족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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