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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뛰어야 산다'의 배윤정이 '모닝런'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26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2회에서는 16인의 초짜 러너들이 경북 영주에서의 첫 합숙 다음 날, '모닝런' 훈련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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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합숙 훈련에 돌입한 '초짜 러너'들이 '모닝런'을 시작으로 이날의 단체 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뛰산 크루원'들의 본격 마라톤 도전기는
26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