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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가 10kg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5일 권성준은 자신의 SNS에 "시즌 5호 다이어트 돌입한 나폴리 맛피아"라며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논란 때문에 이 같은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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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살이 찌기 전에도 인물이 잘난편은 아니였지만 요새 북쪽의 수령님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 더이상은 안되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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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성준은 넷플릭스 글로벌 예능 TV 1위를 기록한 '흑백요리사' 시즌1의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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