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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며 매주 화제의 중심에 섰던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가 시즌 2로 새롭게 돌아온다.
시즌 1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1호'인 최양락·팽현숙 부부를 필두로 김학래·임미숙, 박준형·김지혜, 강재준·이은형 등 수 많은 개그맨 부부들이 출연하여 그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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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율 0%' 개그맨 부부의 세계에서 1호의 탄생을 막기 위한 그들만의 이야기는 오는 5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