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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장신영이 두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얘가 (기획사와) 미팅을 했으면 좋겠다 하면 제가 매니저가 돼서 애 데리고 다녀온 적도 있었다"며 "지금 연기 준비하려고 그쪽 전공으로 학교를 가려 한다. 아직 기획사에 들어가는 건 아닌 거 같다.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걸 누려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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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신영이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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