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학비 1200만원 초등맘의 슬픈 현실..."학교 가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최종수정 2026-03-25 11:40

이지혜, 학비 1200만원 초등맘의 슬픈 현실..."학교 가면 편해질 줄…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육아와 일에 치이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현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5일 이지혜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말이 좀 통하면 편해질 거라는 기대를 왜 한 걸까"라며 웃었다.

이지혜는 "눈 깜짝하면 한 주가 흘러 있고…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나고 간간이 찍어둔 사진 덕분에 어제, 그제의 기억을 겨우 더듬는 현실"라고 한탄했다.


이지혜, 학비 1200만원 초등맘의 슬픈 현실..."학교 가면 편해질 줄…

이지혜, 학비 1200만원 초등맘의 슬픈 현실..."학교 가면 편해질 줄…
이어 "엄마는 항상 꼭 일하라고 했는데 일하러 나와서 찍은 사진 한 장이 그나마 이번 주의 내 모습. 이렇게 시간이 훅 흘러버릴 것 같아서 갑자기 두려워진다…"라고 걱정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지혜는 "더 많이 즐기고 놀아야지!! 더 늙기 전에"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이지혜의 딸 태리가 재학 중인 사립 초등학교는 학비가 1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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