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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럭키비키'하지 못한 뽑기 결과로 좌절했다.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 뽑기와 오락을 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장원영의 그룹 아이브는 최근 일본에서 '2025 아이브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2025 IVE FAN CONCERT 'IVE SCOUT' IN JAPAN)' 공연을 마쳤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