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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KBS2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JTBC '끝사랑'을 통해 첫 MC 도전에 나선 안재현은 전 출연진들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가 하면 남다른 입담과 유려한 진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특유의 친화력과 꿀잼 예능감으로 중무장한 안재현이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안재현이 고정 출연하는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