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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연우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개인 시간을 가진다.
이어 도가네 세 사람은 붕따우의 한 숙소에 체크인을 한다.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숙소를 본 연우는 "엄마의 멘트를 예언하겠다"며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있을 MC 장윤정이 할 법한 말을 이야기한다. 소름 돋게도 이는 실제 장윤정이 한 말과 똑같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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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베트남 여행 새로운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5월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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