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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문희준의 딸 희율이 유튜브 소속사와 최연소 계약을 맺었다.
문희준, 소율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유튜브 소속사로 향했다. 문희준은 희율이에게 "이제 삼촌 카메라 보면 돼. 아빠는 이제 쉴게"라며 후련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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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희준은 2017년 13세 연하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희율은 2020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문희준과 애칭 잼잼이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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