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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일상 새로고침을 위해, 병원 투어를 하며 바삐 움직였다.
이어 박나래는 서둘러 탈모 전문 병원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탈모를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라며 속상해했다. 박나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진이 공개됐는데 과거는 지금과 달리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기안84는 "광배가 넓어질수록 머리가 얇아지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운동을 하며 광배를 키우니 남성 호르몬이 나오더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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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지금은 다 해결이 됐다. 새로고침이 됐다. 검찰 송치도 끝났고 도둑맞은 것들을 그대로 다 돌려받아서 스트레스가 없다"라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박나래는 결국 두피에 주사를 맞는 치료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