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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독박투어3' 일본 편의 '최다 독박자'가 초유의 '바퀴벌레 먹방'을 감행한다.
일본에서는 바퀴벌레가 인기 식재료라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먹식이' 김준호마저 잔뜩 겁먹은 가운데, '독박즈'는 곧장 '최다 독박자' 선정을 위한 게임에 들어간다.
잠시 후, 두 명의 '최다 독박자' 후보가 가려지고, 이들은 카페에서 기르는 바퀴벌레를 활용한 최종 게임을 하기로 한다. 이에 직원은 애완용 바퀴벌레를 '독박즈'에게 가져다주는데, 김준호는 "무슨 바퀴벌레가 저렇게 커?"라며 경악한다.
이에 '관리남' 유세윤은 "(곤충류에) 단백질이 많다고 듣긴 했는데 그럼 나도 한번 먹어볼까?"라며 솔깃하는데, 과연 초유의 바퀴벌레 먹방을 감행한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 그리고 유세윤은 알아서 '바퀴벌레 먹기'를 시도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독박즈'의 찐친 케미 폭발하는 일본 여행기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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