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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형돈이 7년만에 지드래곤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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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지드래곤을 7년 만에 만났지만 어색함은 없었다. 애기 때였다가 서른 중반이 넘어서 만나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며 "굳이 꼭 연락을 계속하고 그래야지 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굳이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멀리서 늘 서로를 응원했던 두 사람.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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