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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소희가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첫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윤소희는 "사실 경쟁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이전에 다른 서바이벌 섭외가 왔을 때는 고사했다. 하지만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정종연 PD님이 연출하시고, 시즌 1에 출연했던 지인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처럼 '데블스 플랜: 데스룸'을 통해 서바이벌에 첫 도전장을 내민 윤소희가 어떤 생존 전략을 펼칠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소희가 출연하는 '데블스 플랜 : 데스룸'은 넷플릭스를 통해 오늘(6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2주차 5-9회, 3주차 10-12회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