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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데이트에 나섰다.
현아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용준형과 함께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신혼부부임을 드러냈다.
현아는 가방을 선물받은 이후 다양한 코디와 함께 이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용준형과 지난해 1월 열애를 공개한 뒤 9개월 만인 10월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