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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와 재회했다.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위자료 및 재산분할, 양육권 및 친권변경 등을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조정은 불성립 됐다.
율희는 현재 MBN '뛰어야 산다'에 출연 중이다. 그는 "아이들이 버려진 것도 아니고 제가 버린 것도 아니다. 사랑해주는 엄마 아빠가 있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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