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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300평 규모의 브라이언의 새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국적이고 자유로운 평택을 본 MC들은 "진짜 평택이냐"며 놀랐다. 또한 평택은 K-반도체의 심장으로, 삼성전자 셔틀 세권 아파트 임장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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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장 기대되는 건 수영장과 영화관이다. 최고 사양의 음향 시스템까지 설치했다"며 "코로나 시기에 못 나가지 않았냐. 영화 보고 싶은데 영화관은 못 가고. 만약 그런 일이 또 벌어질까봐 미리 준비를 해놓은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