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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이른바 '저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사유리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다음 날인 11일 "헉, 저거 13년 전에 쓴 글인데. 저격 노노"라는 글을 덧붙이며 일각의 의혹에 해명했다.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익명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