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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5월 보이그룹 컴백 전쟁'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서울 마포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K팝을 너무 좋아해서 축제 같은 분위기라 오히려 좋다"라며 "어떤 팀인지 제대로 알리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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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는 "저희가 투어를 하는 동안에 저희는 너무 빨리 컴백을 해서 활동하고 싶었다. 음악방송도 그리워지고, 새 곡으로 무대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다양한 선배님과 같이 하는 것도 영광이지만, 새 음악으로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체가 설렌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4집 '노 장르'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