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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 작가 장정윤 부부가 현실 육아 일상을 전했다.
11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근데 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까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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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은 친정에 있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고 "친정 부모님과 육아를 하면 하루가 빨리 편하게 간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오늘 하루 마무리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승현은 이혼 후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다 2020년 장정윤과 재혼했다. 재혼 후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