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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하영이 합류한다.
이런 가운데 5월 16일 또 한 명의 스타가 '편스토랑' 출격 소식을 전했다. 그 주인공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배우 하영이다. 하영은 2024년 공개돼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출연, 디테일한 연기로 호평 받았다. 작품이 글로벌 1위에 등극하며 하영을 향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높아진 상황. 이에 하영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 '편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하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한식, 양식은 물론 베이킹까지 섭렵한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또 잘 먹기로 유명한 하영인 만큼 보는 사람까지 군침 꼴깍 삼키게 만드는 폭풍 먹방도 선보인다. 무엇보다 주변까지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이는 하영의 유쾌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첫 촬영 후 '편스토랑'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입을 모아 "'편스토랑'에 보물이 왔다"고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