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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가세연 고소' 쯔양, 경찰 출석 40분만 '조사 거부' 퇴장.."피해자 보호 의지 없어" 기사와 관련

박진열 기자

기사입력 2025-05-12 10:33 | 최종수정 2025-05-14 14:46

본 언론은 4월 16일 <'가세연 고소' 쯔양, 경찰 출석 40 분만 '조사 거부' 퇴장.."피해자 보호 의지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구제역 카라큘라 등 사이버 렉카들은 쯔양을 공갈 협박해 금품을 갈취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유튜버 카라큘라는 쯔양에게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금전을 갈취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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