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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수지가 프랑스 유학 중인 딸 비비아나가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한 도시가 더 늘었다. 프랑스 니스까지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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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지는 방송인 김국진과 2018년 재혼했다. 슬하에 딸 비비아나를 두고 있다.
비비아나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 중이다. 앞서 강수지는 딸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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