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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민정이 방송인 붐과의 친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시골 마을에 생필품을 가득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관찰 버라이어티로, 이민정이 데뷔 후 첫 예능 고정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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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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