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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공유, 김설현과의 훈훈한 친분을 공개했다.
15일 밤,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공유, 김설현의 계정을 태그한 뒤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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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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