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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재석이 주우재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월 발매된 10CM '너에게 닿기를' 챌린지에 다비치 이해리부터 세븐틴 도겸, 아이브 레이 등 많은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주우재가 참여한 챌린지가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효과로 '너에게 닿기를'은 음원 차트 1위를 하며 역주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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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우석이는 그렇게 겸손하더라"고 재차 말했고, 결국 주우재는 "나도 겸손하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주우재는 "형들이 패주니까 일주일 정도 젖어 있었는데 정신 확 차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