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66kg 감량에 성공했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수지 씨는 다이어트 전 모습이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살이 많이 빠진 모습. 꾸준한 운동과 식이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수지 씨의 놀라운 변화가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