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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이 모친상을 당한 빽가의 옆을 지켰다.
이어 "많은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며 빽가를 대신해 명복을 빌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슬픔 속 다소 수척해진 세 사람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전해졌다.
한편 빽가의 모친은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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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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