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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상진, 농구감독 박정은 부부가 집에서 음식을 해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25일 '뜬뜬' 채널에는 '한상진&박정은 부부 집에서 아침을 '레몬소바&모둠튀김'|방문 실비집 by 남창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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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은 "가스 요금이 기본요금 2450원이 나와서 잘못됐나 싶어 검침하러 오셨다. 정말 사용 안 하시는 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상진은 2004년 부산 BNK 썸 소속 농구감독 박정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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