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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낚시 예찬론을 펼치며 특별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엔 "아버지가 늘 '잘생긴 건 내 덕'이라고 하신다. 인정한다"며 유쾌하게 답했다. 다만 "노래 실력은 가족 중 누구에게도 안 물려받았다"며 자신만의 노력임을 강조했다.
육성재는 과거 예능에서 아버지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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