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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얼짱시대' 출신 크리에이터 강혁민이 웹툰 작가 박태준을 향한 감정 섞인 폭로글을 남기며 파장을 예고했다.
실제 박태준의 SNS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접속 시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프로필이 삭제되었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강혁민과 박태준은 과거 코미디TV 예능 '얼짱시대 시즌4~6', '얼짱TV' 등에서 함께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박태준은 이후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 인기 웹툰의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