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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성언의 남편 A씨가 사기꾼 논란에 대해 전면 반박한 가운데, 임성언의 입장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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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삼혼 의혹 등에 관한 임성언의 반응은 어땠을까. A씨는 "아내 역시 지금 상황에 대한 인식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악의적 공격에 대해 저보다 더 억울해하고 황당해한다. 한차례 이혼을 한 제가 재혼이란 사실도 충분히 설명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임성언은 A씨와 지난 5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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