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굿보이' 촬영 중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괴물'과 '나쁜엄마'를 연출하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 등을 만들었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굿보이'는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