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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치팅데이 후 2kg이 순식간에 쪘다고 털어놨다.
치팅 후 2kg이 쪘다는 홍윤화는 "밤 12시에 치킨에 맥주까지 먹었다"며 "정신 차리고 나니까 2kg이 쪘지만, 급찐급빠해서 19kg 감량은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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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도 맛도 영양소도 완벽한 다이어트 애호박 순대가 완성됐고,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시식을 하며 행복해 했다.
한편 홍윤화는 최근 19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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