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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가인이 가정에서는 본명 김현주로 불린다고 밝혔다.
대신 22년 전 TV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시어머니는 "미디어에 한 번도 출연한 적 없냐"는 질문에 22년 전 KBS '아침마당'에 아들 배우 연정훈, 남편 배우 연규진과 함께 출연한 적 있다고 전했다. 당시 화면 속 시어머니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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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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