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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화정이 검소한 면모를 보였다.
29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최화정이 여름만 되면 꼭 해먹는 초간단 '비빔국수' (+마지막 '이거' 한스푼)'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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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화정은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여명의 그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남자셋 여자셋', '질투의 화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27년만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했다.
2020년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최화정이 거주하는 이 아파트 77평은 지난해 110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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