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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인영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고 싶다고 털어놨다.
화장을 받으며 유인영은 요즘 최대 고민거리가 하나 있다고 고백했다.
유인영은 "눈 밑 지방 재배치를 받고 싶다. 계속 고민만 하고 있다. 몇 년 째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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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유인영의 작업실은 거실 창으로 보이는 한강 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 그리고 아늑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영은 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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