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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가족과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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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첫번재 아이템으로 '커피 티백'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후 커피 공장을 찾아간 엄정화는 관계자들과 열심히 회의를 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다.
엄정화는 가족끼리 하는 사업에 대해 "가족은 서로를 위하지 않느냐. 그리고 누구보다도 믿을 수 있다"고 믿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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