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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은비가 드라마 '우리영화'에 출연한다.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 강경민, 연출 이정흠)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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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은비가 새 드라마 '우리영화'로 어떤 매력을 그려낼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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