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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으로 50년된 구옥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4일 '여성동아' 채널에는 '4세 연하 연예계 종사자와 결혼하는 서동주 | 경매 물건 동네 임장 데이트부터 2세 계획까지 풀 스토리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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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고(故) 개그맨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첫째 딸로, 오는 6월 29일 4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2014년 이혼 후 11년 만의 재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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