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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구속’ 성유리, 마음고생에도 활짝..여전한 요정 미모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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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04 21:36


‘남편 구속’ 성유리, 마음고생에도 활짝..여전한 요정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4일 성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홈쇼핑 촬영을 앞두고 헤어, 메이크업을 모두 받은 모습.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여전히 청순한 이미지로 요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씨와 결혼했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안 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로 최근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안 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성유리는 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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