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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초보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4일 자신의 SNS에 "담비 힘든 거 아니지? 우리 해이 잘도 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두 달만에 전성기 당시의 미모를 뽐내, 감탄을 사고 있다. 잠든 딸 해이 양도 작고 귀여운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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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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