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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잘생긴 34세 아들' 김동영이 김나희와 맞선 자리를 가진 후 본심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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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사돈(?)' 이용식의 '김동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6월 9일(월) 오후 10시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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